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탁/기타 창작물 (문단 편집) === [[오적]] === 시인 [[김지하]]가 쓴 중편시 오적에서는 조조와 함께[* 또 한 놈이 나온다. 국회의원 나온다/곱사같이 굽은 허리, __조조같이 가는 실눈__/가래 끓는 목소리로 응승거리며 나온다] 간신배의 상징으로 언급된다. >서울이라 장안 한복판에 다섯 도둑이 모여 살았것다. >예가 바로 재벌, 국회의원, 고급공무원, 장성, 장차관이라 이름하는 >간뗑이 부어 남산만 하고 __목 질기기가 동탁 배꼽 같은__ 천하흉포 오적의 소굴이렷다 [[분류:인물별 창작물/삼국시대(중국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